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💙 첼시에 희소식! 파머·마두에케·잭슨 훈련 복귀…토트넘전 앞두고 공격진 회복

축구이야기

by 블루 런던 2025. 3. 29. 15:02

본문

728x90
반응형

안녕하세요, 블루 런던입니다.

다음 주 목요일 펼쳐질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런던 더비를 앞두고, 첼시가 세 명의 공격 자원 복귀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.

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던 콜 파머, 노니 마두에케, 니콜라스 잭슨이 모두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.


🔹 파머 & 마두에케 훈련 복귀

  • 콜 파머는 A매치 휴식기 전 아스널전에서 결장했고,
    이후 코밤 훈련장에서 계속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우려를 샀습니다.
  • 노니 마두에케는 2월 14일 브라이튼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후 6주간 결장해 왔습니다.

하지만 두 선수 모두 금요일 1군 훈련에 복귀하며, 출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.


🔹 니콜라스 잭슨도 복귀

  • 잭슨 역시 근육 부상으로 약 두 달간 결장했지만, 최근 훈련에 복귀하며 첼시 공격진에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.

🔹 첼시의 무딘 공격, 이유 있었다

  • 직전 아스널전에서는 단 8개의 슈팅만 시도, 0-1 패배를 당했으며
    이는 첼시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저 슈팅 기록이었습니다.

이에 대해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.

“우리 팀의 최다 득점자 셋 — 파머, 잭슨, 마두에케 — 모두가 결장했습니다.
두 명은 오래 결장 중이었고, 오늘도 셋 다 출전하지 못했기에
우리가 공격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건 당연합니다.”


🔹 3명이 합작한 30골

  • 파머, 잭슨, 마두에케는 팀의 52골 중 30골을 책임졌습니다.
  • 팀 내 다음 득점자는 수비수 마크 쿠쿠레야로, 단 4골에 그칩니다.

🔹 징계 훈련의 뒷이야기

  • 파머와 마두에케는 금요일 훈련에 복귀했지만,
    나머지 선수들은 목요일에도 훈련을 진행했습니다.
  • 이는 마레스카 감독의 징계 조치로,
    1군 선수들이 클럽 U-21 & U-16 연합팀과의 훈련 경기에서 0-3으로 대패했기 때문입니다.
  • 원래는 휴식일이 예정돼 있었으나, 패배 이후 감독은 선수들을 코밤 훈련장으로 소집했습니다.

📌 토트넘전 출전 가능성 ↑

  • 현재 상태라면 파머, 마두에케, 잭슨 모두 런던 더비 출전 가능성이 높습니다.
  • 첼시로서는 공격진 전원이 돌아오는 매우 반가운 타이밍입니다.
728x90
반응형

관련글 더보기